현직자와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메모어에는 90% 이상의 현직자분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모임에 함께하면 실무자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업계 인사이트와 실무경험을 얻을 수 있어요.
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자유롭게 정보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요.
검색으론 알 수 없는 진짜 실무이야기와 생생한 업계동향을 들을 수 있어요.
함께하는 현직자 소속 기업
글로벌 기업
구글 코리아, 아마존 코리아, 애플, META, IBM, 골드만삭스, HSBC, 맥캔지앤컴퍼니, 나이키, 맥쿼리 자산운용, BCG, 베인앤컴퍼니, 맥킨지, 우버코리아, 트위터코리아, P&G, GE 등
IT 대기업
네이버, 네이버 제트, 라인, 카카오, 토스, 쿠팡,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 오늘의 집, 스노우, 넥슨, 엔씨소프트, PUBG, 펄어비스 등
국내 대기업 및 공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SKT, 코리안리, SSG, 현대 모비스, 현대오토에버, 아모레퍼시픽, KT&G , 한국공항공사, 두나무, 금융감독원, 삼성증권 등
“그냥 대화를 나눴을 뿐인데, 기회가 찾아왔어요”
메모어에선 인위적인 매칭이 아닌,
회고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연결이 이루어져요.
10주 동안 시즌 참가자들과 꾸준히 기록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만들어가요.
이런 흐름으로 이어져요 1.
슬랙에 회고를 올리고, 서로의 이야기에 댓글을 남겨요
2.
공감이 생기면 DM이 오가고, 커피챗 제안이 오가요
3.
관심 직무가 맞으면 채용 포지션 추천까지 이어져요
실제 후기
“회고에 제가 서비스 기획을 공부하고 있다고 작성하였는데,
그 글을 읽은 제품 디자이너님이 직접 DM을 주셨어요.
대화를 나누다 보니, 마침 그 팀에서 기획자 인턴을 뽑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메모어 17기 | 서비스 기획 지망생“콘텐츠 마케팅에 관한 진로 고민을 회고에 작성한 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 디너클럽에서 만난 현직자분이
요즘 업계에서 주목받는 채널 전략이나 실제 성과 지표 얘기를 해주셨어요.
책이나 유튜브엔 없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어요”
메모어 16기 | 콘텐츠 마케터 준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