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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인사이트 클럽

기수
22기
모임장
이소정
모집 중
한 줄 소개
매일 쌓이는 경험과 기록을 아카이브해 지속 가능한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는 인사이트 테마모임입니다.

 모임장 소개

이소정 (메모어 21기 참여)
고려대학교 의료원 재직
사람과 기록을 매개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천가
일상의 파편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다시 나의 관점·가치·체계로 환류시키는 작업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 에너지를 얻고, 그 만남에서 얻은 미세한 통찰을 기록으로 남겨 사고의 폭을 확장하곤 합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넘나들며 기록을 자산화하는 방법을 오랫동안 실험해 왔고, 그 과정에서 “MBTI 8개 알파벳을 모두 가진 것 같다(positive)”는 피드백을 받을 만큼 유연성과 긍정성을 키워 왔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각자의 생각·경험·기록이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사고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함께 설계하고자 합니다.

 모임 소개

이 테마를 만들게 된 계기

우리는 기록을 ‘저장’하지만,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노션, 카톡 ‘나에게 보내기’, 각종 메모 앱.. 우리에겐 수만 개의 디지털 파편이 쌓여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중요한 순간에 그 조각들이 나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록은 쌓였으나, ‘사고’는 쌓이지 않은 상태인 것이죠. 저 역시 디지털의 편리함에 빠져 '수집'만 하다가, 정작 내 생각은 어디에 있는지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헤매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디지털에 지나치게 의존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뭐든 빠르게 저장할 수 있지만, 되돌아보면 그 많은 기록 속에서 내 생각은 흐릿해지고, 중요한 메시지는 다시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디지털-아날로그 하이브리드 방식을 고안했습니다.
일상에서 빠르게 채집하고(Capture)
집중·사고·정제 과정은 손으로 다지고(Distill)
서로 연결하며 지식 시스템을 구축하는 구조
이 시스템의 핵심 엔진이 바로 '제텔카스텐(Zettelkasten)'입니다.
독일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이 수만 장의 작은 메모만으로 70권 이상의 저서를 만들어낸 방식. 가장 중요한 원칙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의 종이에 하나의 생각(Atomicity). 그리고 연결(Linking).
제텔카스텐은 기록을 쌓아두는 창고가 아니라, 메모들이 서로 대화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지식의 생태계입니다. 복잡한 앱의 기능을 익히는 데 시간을 쓰는 대신, ‘가장 직관적인 도구’인 메모지를 통해 사고력을 극대화하고자 이 모임을 기획했습니다.
제텔카스텐(Zettelkasten)은 독일어로 ‘메모 상자’를 뜻하며, 작은 메모를 서로 연결해 지식 네트워크를 만드는 지식 관리·노트 작성 기법입니다.

이런 분이라면 꼭 함께해요!

‘성장에 진심’이지만 기록의 미로에 빠진 분 | 여기저기 적어둔 메모는 많은데, 정작 내 삶의 인사이트로 연결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 디지털 파편이 많아 답답함을 느끼고, 실질적인 사고 체계로 전환하고 싶은 분
형식보다 본질에 집중하고 싶은 기록자 | 디지털/아날로그 어떤 방식이든 꾸준히 기록하며 자기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쌓고 있는 분
다른 사람의 관점까지 내 시스템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 | 혼자만의 사고 구조에서 벗어나 타인의 인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싶은 분

모임은 이렇게 운영돼요!

온라인 10회차 | 매주 1회,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풋·관찰·인사이트를 정리합니다. 이 축적물이 이후 오프라인에서 정제될 원석이 됩니다.
오프라인 3회차
1월 1일부터의 기록을 전면적으로 되짚으며, 계속 가져가야 한다고 판단되는 지식 원석을 선별합니다.
제텔카스텐 원칙(One Note, One Idea)에 따라 각각의 핵심 인사이트를 메모지에 단일 단위로 압축합니다.
서로가 작성한 메모를 한 장씩 선택하여 공유하고, 타인의 사고 방식과 맥락을 자신의 시스템에 이식합니다. 내가 절대 스스로 생각지 못했을 타인의 관점이 내 시스템에 들어왔을 때 일어나는 ‘사고의 충돌’과 ‘연결’을 경험합니다.
모든 메모를 재조직하여 개별 인덱스 시스템을 설계하고, 각자의 지식 구조를 물리적으로 가시화합니다.

10주 뒤, 우리가 얻게 될 것

10주가 지나면, 단순한 노트가 아닌, 나의 물리적 세컨드 브레인이 우리의 손에 남습니다
파편에서 시스템으로 (Systemizing) | 죽어 있던 기록들이 연결된 구조를 갖춘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전환됩니다. 기록은 더 이상 짐이 아니라 실행력의 기반이 됩니다.
관점의 강제 확장 (Expansion) | '인사이트 스와프'를 통해 타인의 뇌 조각이 내 시스템에 들어오고 혼자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었던 시야 확장을 경험합니다.
물리적 지식 자산화 (Capitalization) | 디지털의 휘발성에서 벗어나, 내 생각과 핵심만 담긴 '인사이트 링'을 손에 쥡니다. 10주 후 단순한 기록을 넘어, 평생 꺼내 볼 수 있는 나만의 '지식 도서관' 초안을 가지게 됩니다.

 오프라인 모임 일정

1차 모임 일정 : 2/14(토) 14~16시 @서울 성수역 근처
2차 모임 일정 : 3/7(토) 14~16시 @서울 성수역 근처
3차 모임 일정 : 4/4(토) 14~16시 @서울 성수역 근처

 가격

20만원 (=메모어 22기 참가 비용) *기본 참여 비용 10만원 + 회고/댓글 작성 챌린지 보증금 10만원 *회고/댓글을 규칙에 맞게 모두 작성하면 기수가 끝난 후 10만원 환급!

주의사항

하나의 테마 모임에만 신청/가입할 수 있습니다. (중복 신청 불가)
모임원 분들은 메모어 22기에 ‘테마모임 멤버쉽’으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정기 회고 모임 활동 중 테마가 있는 모임입니다. 회고/댓글 차감 규정 및 멤버쉽 비용 차감 규정등 모든 활동 정책은 메모어 정책을 따라갑니다.
회고 작성 시 테마 회고의 주제는 필수이며, 그 외에 일상/커리어 등에 대한 일반 회고를 함께 적어도 상관 없습니다.
인원 부족으로 인한 테마 모임 미결성이 될 수 있습니다.
미결성에 따른 메모어 22기 가입 취소는 1월 22일(목)까지 가능합니다. 만약 따로 모임원 분들의 취소 요청이 없을 시 일반 정규 모임으로 편성이 됩니다. 최종 개설 여부는 1월 20일(화) 오전 경 안내 드립니다.

신청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