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기 번개 모임에서 맥주 마시던 중 한 모임원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시작된 네 명의 사이드 프로젝트! 비록 모두 본업이 바빠 쉽지 않았지만, 함께 공부하고 응원하고 배려하며 결국 프로토타입 출시 및 검증도 하고, 소원도 이뤄주고 지금은 서비스 개발을 느리지만 처음부터 차근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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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지속가능한 사이드 프로젝트’ 가 되기 위한 요소였다.
(1)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제작해야 한다.(= 작은 성과라도 눈 앞에 봐야 한다.)
→ 노코드여도 괜찮다. 처음부터 개발할 생각 말고, 가장 빠르게 유저 반응을 볼 수 있고 성과를 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자. 지속 가능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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